예의도 없고,
매너도 없고,
싸가지도 없고,
무대뽀에 독불장군으로 막 짖어대면 잘한다고 할줄아나보다,
어쩌다가는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첫번째 토론부터 오늘까지 심술상정이란 말이 절로나오도록
얼굴과 말투에 심술이 철철 넘친다,
추하게 늙어가는 인간의 전형이다,
본인은 절대로 자신을 돌아볼줄 모르는 사람임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