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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 이맘때면 이 아이에게 감사해요.
게시물ID : beauty_1194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weetcorn
추천 : 11
조회수 : 203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7/09/05 02:00:06
고마워, 바세린아
니가 없었다면 내 입술은 이미...
내가 아무리 입술을 물어뜯고 건조함에 입술이 일어나도
너만 있다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출처 분명 여름 날씨 같은데 벌써 가을 타는 나의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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