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미술학원 1개월 다니고 끊었던 실력입니다 ㄳ 많이 추천해 주세요. ------------------------------------------------ 빌어먹을, 추천은 없고 리플만 달렸네요. 리플 다신분들 다들 추천하시고 혹시 제가 안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실꺼같은데 저 안티 아니란 점 밝혀드리구요. 이건 정말 제 그림실력을 모두 발휘해서 그린 역작입니다. 선추천 후리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 그림으로 말하자면 제 예술혼을 불태워 그린 역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아버지는 제가 붓쟁이가 되는걸 반대하셨었죠. 그래서 저는 아버지 몰래 열심히 수련에 수련을 거듭하여 지금의 그림 실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때 제가 오기를 갖고 미술생활에 전념할 수 있게 해준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 그럼 미술학원은 왜 다녔느냐? 그건 기초를 배우기 위해 다닌거구요. 집에서 이렇게 틈틈히 그리면서 수련했답니다. ------------------------------------------------ 그림을 잘 보시면 펴진 손가락이 가운뎃 손가락이 아닌 검지란걸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