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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447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포도★
추천 : 0
조회수 : 79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31 09:57:45
엄마가 지인과 지인의 자녀를 만나게 된 적있는데
자녀가 고딩
그 고딩한테
"네 이름이 머냐?"물으니
고딩"없어요"라고
그래서 엄마가 "그래 니 이름은 앞으로 없어다 없어라고 부를께"
지인 고딩의 어머니도 "네 없어라고 부르세요"
이야기 듣고 빵터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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