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민의당 이야기가 꽤 많이 나오네요.
그래도 효과가 아주 없진 않았는지 양향자 후보님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는건 희망적이라는 이야기겠죠?
요즘 광주 어르신들도 김홍걸씨 다녀간 뒤로는 민주당에 우호적인 여론이 조금씩이나마 형성 되고 있는것 같네요.
정의당 지지자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힘을 얻으니 국민의당보다는 훨씬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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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 지역차별적인 채용공고문이 나돌았죠?
저희회사 법무팀 이야기를 들어보니 경찰에 신고접수 해놓았다고 하더군요
법무팀이 생각보다 하는일들이 없어서 사소한 일에도 목숨거는 판이라
영혼까지 탈탈털어주겠다고 의욕적으로 일하는중이라고 합니다.
"어디어디 활동하는애들 인생퇴갤하는 소리 좀 안나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