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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19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금탁주의자
추천 : 12
조회수 : 50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6/06/08 01:53:55
내나이 28... 이래 살면 안되겠다 싶어.. 금탁을 시작한지 어언 13일..
야밤에 아무도 몰래 일어나 화장실에서 팬티를 빨고 있는 나 자신을 보게된다.
때마침 화장실 문이 열리며 어머님과 눈이 마주치게 됐는데....
울 어머님 눈치가 좋으신지... 살짝 문을 닫고 다시 나가신다...
"명훈(가명)아 엄마 급하다" 라는 말씀을 남기고....
내일부터 독립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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