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에 미친듯이 빠져 있는 일상.
함박눈 같은 새햐얀 치아 ....
막내 역할도 충실히 하는 저 착한 마음씨까지 완소다 완전
그런 보검신을 필적할 만한 또 다른 귀요미를 요즘 발견했다.
셰프끼리에 김소봉 셰프다.
얼마전 피키캐스트에서도 봤는데 이 분 매력이 장난 아니다.
살다살다 먹다가 잠든 사람 처음 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김새는 우락부락한데 고사리같은 손으로 아기자기한 일본요리를 한단닼ㅋㅋㅋㅋㅋ
특히 똥배가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
박보검과 김소봉.... 솔까 급 차이는 나는데 좋아서 이들을 비교해봤다.
1) 설명충
3) 작은 입을 이용한 먹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