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수도 키예프를 버리고 도주했단 소문이 온라인에 퍼졌다. 이에 젤렌스키 대통령이 대통령 관저 건물을 배경으로 셀피 영상을 찍어 자신이 키예프에 있다는 사실을 인증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20226181435458#PL2
사실은 러시아가 퍼트린 헛소문이였다라고 합니다...그런대 그런 헛소문을 믿고 제가 올린 글에도 도망치지 않았냐라고 비꼬듯 댓글 올린 사람도 있더군요...
더구나 미국이 피신하려 한다면 도움을 주겠다라고까지 했는데 젤렌스키는 거절했다죠..
헛소문을 믿고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우크라이나 국민들 힘빠지게 하는짓은 진짜 사람으로써 할짓 아닌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도망갔던 이승만 같은 쓰레기가 있었다고 모든 국가의 지도자가 다 그런것은 아니다란거 우.러 전쟁이 보여주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