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론들이 하는 행태를 보고 있노라면 이렇게 썩을수도 있는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서 언론 족치는 아이디어 공모 합니다
불공정 뉴스의 비중을 넘어서서 그냥 정부의 앵무새처럼 주는대로 읽기만 하는 언론.
언론인도 한명의 직장인에 지나지 않는다고 치부하기엔 그들이 가지는 영향력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은게 문제이지요
이들을 어떻게 해야 움직이고 반성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안생기게 할 수 있을까요
여의도에 백만민중이 모인다?
정권교체후 싹다 검찰조사? 그럼 검찰은 시키는대로 움직여줄까?
어제 피리부는 사나이를 보니 저런 방식이 아니면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썩어있겠다는 생각도 잠시 들더군요
시민으로서 뭔가 바로잡을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