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예전 사진이지만 봐도 봐도 이뻐서 올려보아요
대소변을 잘 가리나 싶다가도 방심하면 그런 나를 비웃듯
사고쳐 주시는 우리 몽시르르...
집에 사람이 없을 땐 자신만의 공간을 갖게 해주는게 오히려
정서안정에 좋다고 해서 철망으로 우리를 만들어서 안에 넣어놔용
주말에 날잡아서 씻기구 침대에서 가끔 같이 자는데
침대를 미친듯이 뛰어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각 모서리 찍고 빙글빙글빙그르르르르르
그러고 지 혼자 힘들어서 혀 쭉빼고 헥헥
추천은.. 하고가능거개? 또오라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