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살고있는데
국민의당 강연재 후보에게서 문자가 2월초부터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세번째인가 문자를 받았을때 문자 아래 무료 수신거부 번호로 해서 수신거부 신청을 했습니다.
이때가 3월초네요. 그 후로 문자가 오는게 없어서 수신거부 잘 됬구나 하고 있었는데
오늘 또 문자가 왔네요. 더구나 이번 문자에 있는 수신거부 번호가 3월초에 왔던 번호랑 다릅니다.
2월초부터 온 문자를 확인하니 각각 수신거부 번호가 다 다르네요.
받기 싫어서 수신거부했는데 번호 돌려가며 보내는건가 싶고,
항의전화하려고 보내온 번호로 전화했는데 30분째 통화중.
원래도 뽑을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문자보내는거 보니 더더욱 생각이 없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