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한 여자를 도와줫나봄 그래서 고맙다고 해서 내가먼저 말한지는 모르겟는데 번호교환을 하게됨
그래서 뭐있다가 갑자기 이 여자가 감자전이 먹고싶다함 근데 꿈속에서 시간이 새벽이였나 그래서 문을 연 가게를 찾아봤지만 당연히 한군데도 없음
그래서 현실에서 엄마가 감자를 많이 갈아놨는데 그게 꿈속에서 생각나서 이 여자한테 "그럼 우리집에서 감자전 먹고갈레요?"이럼 그랫더니 이 여자도 알았다고 함 집에 도착해서 가족이 안깨게 조심하는데 엄마가 일어남 나는 안절부절하고 옆에를 돌아보니 여자는 없고 고양이가 있음. 이 고양이는 현실의 우리집 고양이와는 다르게 내 말도 잘따르고 애교가 많음 그렇게 내 품에서 자는데 꿈에서 깸
한줄요악:꿈에서도 못사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