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아들간으 ㅣ서로의 입장을 보여 주고나서
서로의 합의점을 찾아가는게 아니라
서로의 입장 보여준 후, 김구라의 여론몰이로 강제로 팀 해체시키는것 같아서
너무 보기 불편했습니다.
꿈을 쫒는 아이들에게, 니들 고3이니까 팀해체해라 라고 강제 주입시키는거처럼 보여서
남들 다 입시지옥에서 틀에 맞춰 살아가는데 왜 니들은 꿈만 쫒냐면서 나무는거처럼 보이네요
춤에 미쳐사는 아이들도 나중에 커서 팀을꾸리던, 학원을 차리던 다 자기꿈을 쫒은 길에 맞는 직업을 찾아가고 하는데
이 아이들이 뭘 그리 잘못했다고 팀을 해산을 몰아가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