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헤이그 소재 대사관에서도 재외국민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주술로 퇴보하지 않도록 소중한 '1'표를 행사했습니다.
노란색 좋아하는 와이프님도 시국이 시국인지라 혜량해 주신 것 같네요.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저희의 간절한 마음은 고국에 계신 여러분과 다름 없이 뜨겁습니다.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