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2.do/GIcDaAlp 과민반응이랄수도 있죠. 이것저것 따지면 글쓸수도,읽을수도 없다 하시겠지만 제 어머니께서 위암완치판정받으셨다가 근래 또 암 판정받으신걸보니 가벼이 느껴지진 않습니다. 오유는 꽤 오랫동안 눈팅으로 위안받고 친구처럼 관심가져온 게시판입니다. 유쾌하진 못한 표현을 굳이 쓸 필요가 있을까하는 맘에 늦은 시간에 잠도 안와 흔적 남깁니다. 건강은 누구도 자신 못합니다. 저두 이제 사십줄에 들어서서 조만간 검진받아보렵니다. 건강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