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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01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미준★
추천 : 3
조회수 : 6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28 22:34:30
맛있는 갓튀긴 치느님을 들고 배달감.
나 ㅡ 안녕하세요.
아지매 ㅡ 어.
나 ㅡ18000원입니다.
아지매 ㅡ 자.
나 ㅡ ㅡ.ㅡ. . . 맛있게 드세요
아지매 ㅡ 어~이
문닫힌 후, 나 ㅡ 후. . . . 저 씨xxx
어려보인다고 배달왔다고 낮춰보고
좋은 집 산다고 우월감에 쩔어 있는건지 하 ㅠ
오늘도 멘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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