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에 잔고가없음으로 음슴체 금요일 일본널러가기위해 김해공항에감 빛의 속도로 이미그레이션 통과 면세점에서 담배구입하려고 구입후 줄섰는데 내 앞앞 사람계산할시점에서 중국인 한명이 새치기 기분않좋음.. 내앞사람 계산할때쯤 중국인이 끼어듬 옆에 케셔가 중국어로 얘기함 아마줄서라고한듯 중국인 큰소리로 뭐라함 느낌상 비행시간다됐으니 그냥해라는 소리인듯 내앞사람 계산완료후 내가 계산하려는타이밍에 중국인이 끼어들어 계산시전 .. 나.. 이딴거 못보는성격이라 어깨를두드리며 익스큐즈미~하니까... 중국인 대뜸 큰소리로 삿대질시전.. 여기서 이성의 고삐가 살짝 풀림.. 그와함께 가지고있던 인형을 정확히 나의 왼쪽심장을향해 icbm조준 사격하듯이 던짐 나는 순간 나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고 같이 흥분하면 절대안된다는 생각과 빅엿을 먹이겠다는생각에 이성의 고삐를잡고난뒤 그러디마세요 라고 한국어로얘기함 옆에케셔도 중국어로말림 그러니 그 중국인 더욱 흥분해서 자기 여권을 내 담배위에덴지고 삿대질은 몸의대화바로직전인 밀치기 까지 갔음 나는 여기서.고삐풀린 망아지가되어 한국어로 된 각종 논문형 욕을 시전 뭐라했는지모르지만 나란인간 평소 목소리가 큼... 그것도 매우큼... 그리고 말이 빠름.. 살짝 기억나는건... 경상도 특유의 사투리와함께... "마! 씨바라마! 도란나!어디 남의 나라에.와서 갑질하고 있노? 니가.이 지랄병하니까 짱깨소리나오는거다! 니네 나라로 돌아가 이 짱깨새끼야"라는식으로 랩을하니 중국인 더욱 거칠게나오며 때리려고함 그래서.일부러 찌찌티비 근처로 가서 맞으려고 몸을 살짝트니까보안요원이 도착함 그리고는 주위 사람들이 말림.. 뭐.. 아직까지 흥분이 가라앉지않네요 한대맞았으면 외교적 문제까지 생기려나 모르겠지만문제가 심각해졌을것같았어요 중국인 사람많고 어딜가도 중국인 판입니다 나부터 조심하고 피하면되지만 너무심하게 남의나라에서 그런행패부리는게 좀 심하다고 생각들어요
일본역에서도 자기들끼리 싸우는것봤는데..
이건좀아닌듯하네요
중국분.모두 그러는건 아니지만.일부가 전체의 이미지를 망칠수있다는거 다시한번생각해야겠어요 저부터 반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