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미 납득 단계를 거쳤습니다
그래요, 모든 컨텐츠엔 언젠가는 끝이 있는 법.
럽라는 그게 조금 일찍 온 것 뿐이라고..
아쿠아들을 아껴줍시다
제 친구는 아직 부정 단계에 머물러 있더군요
에미츤이 해체하는건 아니라고 했다며..
7집 싱글과 다음 라이브에 대한것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그만둬.. 헛된 일이야 니가 외면한 파이널 직전 코멘트 어디에 7집과 다음 라이브의 희망참이 있냔 말이다..!
다들 눈에 안약을 넣은것도 아닌데 그렁그렁 하더라..
만우절 장난치고는 많이 심각해.. 낚시였다면 좋겠지만 그럴리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