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93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골목샛길★
추천 : 14
조회수 : 74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2/23 05:29:40
검찰의 공소장, 범죄일람표에 따르면
공소장에 등장하지도 않는다는 김건희, 사실은 >>289회<< 등장
주가조작 통정매매 가상매매 >>106회<< +
가짜 매수주문 >>178회<< +
동원된 김건희 계좌 >>5개<< = >>289회<<
그 중 1번 계좌로 이뤄진 1207회의 거래 중 >>60%<< 이상이 범죄적거래
주가조작에 동원된 계좌는 157개, 계좌주 91명
이중 1,2차 주가조작에 가담하고 1,2차 작전세력 모두에게 계좌를 빌려준 이는 >>김건희가 유일<<
여기서 매수액수로는 >>4위<< 매수+매도로는 >>3위<<
김건희 모친이자 윤석열 장모 최은순, 범죄일람표에서 >>118회<< 등장
—-
주식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불특정다수에게 무차별적인 피해를 입히고 자본주의가 잘 돌아가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자원 중 하나인 ‘신뢰’를 좀먹는 주가조작사건에 참여한 의혹이 이렇게 짙어지고 있는데
도대체 검찰은 뭐하나?
그리고 정의와 공정의 화신이라는 윤석열은 왜 말이 자꾸 바뀌고 해명할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가?
아니 애시당초 윤석열이 이야기하는 정의와 공정이란 게 있기는 한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