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제심판론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이유.
일단 새누리 공약이 이거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된것도 이 이유죠. 내가 되면 우리 아버지처럼 한국경제 새우겠다.
경제 망했죠? 그래서 우리는 경제 심판론 해야합니다.
심판만 하는게 아니라 해결방안도 우리는 가지고 있습니다.
김종인의 경제민주화가 바로 이것이죠.
김종인이 아주 100%완벽하고 마음에 들어서 지지하는게 아닙니다.
그사람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경제를 살릴 해법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점을 어필해 새누리 심판하고 이길수 있는것입니다.
2.야권연대는 하되 국민의 당과는 안됩니다.
국민의 당은 이미 김종인이 처절하게 짓밟았습니다.
제생각엔 많이 되봐야 5석이하라고 봅니다.
안철수 조차도 위태위태하죠.
그들과 손잡자고 하는건 결국 야권지지층들에게 실망만 줄것입니다.
만약 국물당이 안나갔으면, 도기, 식칼 공천만행은 더민주에서 일어낫을겁니다.
정의당의 야권연대를 안한다며 심상정이 비판하는것은 제가보기엔 때쟁이 같습니다.
정의당은 과거 통진당보다 훨씬 소수 정당입니다. 근데 야권연대로 지역구 나눠먹자?
저는 뻔뻔해보이고 밥그릇 싸움으로 보입니다.
지금이라도 포기하여 지역은2번 비례는 4번전략으로 가야 정의당도 살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3일동안 세월호 청문회가 있습니다.
그아이들의 죽음의 원인 뭐 하나 시원하게 밝혀진것이 없습니다.
요번선구 우리는 세월호 진상규명을 하고자하는 국회의원만 당선시켜야 합니다.
새누리의 말은 저번 지방선거에서 구라로 밝혀졌으니 배제하고.
진상규명 하겠다는 국회의원에게 우리의 표심을 보여줍시다.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투표하면 우리는 이깁니다.
하지만 어줍잔은 자들의 우리는 실패할거다 라는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선거를 포기한다면 우리는 질것입니다.
시그널의 명언
"포기하지 않으면 미래는 바뀐다."
기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