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국민의당이 나왔다고 해도 새누리 대삽질과 국민의당 난리가 있었는데 유독 민주당 수도권 지지율만 빠지고 새누리와 국민의당만 지지율이 올랐습니다.
사실상 수도권에서 새누리가 80프로 이상 먹는 결과가 나오고 민주당 앞서는 곳도 국민의당 후보 지지율이 높아 10프로 이상 차지하고 있는 형셉니다.
이거 느낌이 이미 국정원 프로그램 함수셋팅 끝나고 거기다가 대강 여론조사 수치 맞추는 삘이 강하게 드니다.
특히 무선 비율 높은 조사와 유선 백프로 조사 격차가 엄청난데 자꾸 유선만 밀면서 인터넷에선 자꾸 야당필패 분위기 조성하는데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김할배가 부정선거 대비할 깜냥도 아니고 이거 제대로 당하는 거 아닌지?
사실 여론조사가 기관마다 십프로 이상씩 차이 나면 그건 아무 의미 없는 건데 특히 호남도 아닌 수도권에서 국인의당 후보들 지지도가 당보다 높게 나오는건 매우 불가사의합니다. 당적정리도 안 된 후보조차 그런데 이게 말이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