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전 뉴스를 봅니다.
지상파 뉴스도 보고 종편도 봅니다.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비난과 질책은 비슷하지만 다른 말입니다.
뉴스를 보면 교묘하게 부정적인 단어로 우리 식구들 말을 부정적이게 해석 합니다.
사실을 말하면 비난으로 이야기하고 부족함을 이야기 해도 비난이라 말합니다.
뉴스를 그 논조를 뒤집읍시다.
국민의 당을 비난했다 라고 하는 뉴스는 이미 공정성이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새누리당을 질책 했다고 하는 것도 공정성이 없는 것입니다.
주변 어르신들에게 사실을 보는 눈을 만들어 주세요.
뉴스는 공정해야 하는데 이미 공정하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 해야합니다.
올바른 뉴스라면 비난 질책 힐난 이라는 말보다 그랬다 정도로 끝내고 판단은 청취자에 맡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도 오래된 두친구 설득 했습니다.
이깁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