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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0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낭만우히리★
추천 : 0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27 20:31:58
다녀가셨다네요ㅠㅠ
여기 남양주 덕소요ㅠㅠ
덕소카페보니 눈이 좀 부어보이신다고...ㅠㅠ
사진으로만 뵈니 너무 아쉬운거 있죠?!
군고구마랑 사이다 좀 드리고 싶은데ㅠㅠ
제가 요새 제일 잘하는 요리가,
입에서 스르륵 녹는 군고구마거든요!ㅠㅡ2
아. 아쉬운 일요일 저녁이네요!
오늘도 우리애는 낮잠안자고도 에너자이저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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