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청자켓 샀드앙!!!
같이 입은 여자여자한 흰 원피스를 찾고 있는데 맘에 드는 옷을 찾기가 어렵네요..ㅋㅋㅋ 검정 흰색 스트라이프티만 주구장창 입고있어요..
저 날은 화장도 좀 세게 했었어요!
밤에 친구보러 나가는데 애매하게 추워서 니트안에 검은 목티를 입었었어요.
친오빠한테 이상하냐 물어보니까 엄청 이상하대서 나갈 땐 벗고 갔엇죠.. 셀카만 찍었네요..
목이 짧아서 저래도 잘 안보이네요..
나름의 레이어드였눈뎈ㅋㅋㅋㅋㅌ(시무룩)
마지막은 좀 된 사진같아요. 봄여름은 역시 위는 하늘하늘 헐렁헐렁 아래는 밝은 색의 짧은 옷이 최고져!
보눈 사람도 안 더워보이고 입은 사람도 시원하고!!!
착샷을 찍고 싶은데 집 떠난 개강후엔 딱히 찍을만한 곳이 없네요..
이제 곧 꽃이 피는데..
봄에는 화사하게 입고싶ㄷ...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