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생산에 네온이 필수로 들어갑니다. 전세계에서 소모되는 네온의 70%를 우크라이나에서 생산하고 있 습니다. 이번 러시아와의 분쟁으로 인해 네온 생산이 줄어들면 반도체 생산이 전면 중단 되기에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이 나빠질걸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중국에서 6x% 우크라이나에서 2x% 를 수입하고 있어서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발생할경우 타격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도 지난달부터 네온을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일본과의 무역전쟁 당시 문대통령은 소부장 산업을 육성하기로 했었고, 코리아 펀드등을 만들면서 적극적으로 추진한결과 네온도 소량이지만 생산이 가능해졌습니다. 물론 당장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를 커버할만큼 생산은 안될겁니다. 필요로 하는 양대비 극히 적은 양만 생산가능할거구요. 하지만 계속 산업을 키워간다면, 이번같은 돌발 상황에 대처할수 있을만큼 성장하겠죠. 그때까지 정부와 국민들이 많이 도와줘야 할겁니다.
윤xx 은 에너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토론회에서 말하더군요. 유럽에서는 삼전에게 re100을 대비하고있는지 체크도 하고있는데도 그게 뭔지 모른다고하구요. 시대의 흐름은 모르고 그저 문대통령이 한 일들 반대로만 하겠다는 사람이 우리나라 소부장산업을 육성 발전해나갈수 있을까요? 이번 선거는 꼭 이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