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디 숨어 계신지
오프라인에선 본 적이 없어요 요샌 락이라 할만한 음악 자체가 시장에 많이 없는 것도 같고..
제가 어려서 그런가 주변사람들이 대체로 힙합이나 팝만 들어서
젊은 사람 중에선 정말 없는 락덕후ㅠㅠ
저도 락을 막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락음악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보고 싶네요
음악 같이 듣고 얘기하는 거 좋아하는데 락에 대해서는 살면서 얘기해본적이 없어요ㅋㅋㅋ
판테라 곡 중 I'm Broken 가져왔어요
메탈 거의 안듣는데 이 밴드 음악은 귀에 착착 감겨서 자꾸 찾아듣게 되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