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샀다가 skt를 사용중인데 통화품질이 잼병이여서 처음엔 이게

핸드폰 단말기 문제인건가 싶어서 2번가량 핸드폰을 교체했습니다.

그런데도 자꾸 통화품질이 잼병이라 이걸 폰 구매한곳에서 말했는데 이건 단말기 문제가 아니라

통신사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고 결론을 내리셨는데 이걸 개통철회 하고싶어도 교품증이 없는이상 손을 쓸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삼성 센터측에 가져가봐서 교품증을 요청했는데 거기서 계속되는 통화품질이면 자기들이 한번 테스트 해봐야한다해서

알았다고 시간 얼마나 걸리냐 했는데 진짜 길어야 하루이틀 테스트하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무슨 일주일동안 테스트를 진행해야 하더군요=_=;;

테스트 기간이 너무 길어서 이걸 개통철회하고 그냥 기존에 쓰던 KT로 넘어가려고 다시

그 폰 구매처로 갔는데 거기서 제시한 방법이 114를 통해 SKT측에 통화품질 이력을 4번정도 남기면

자기가 알아서 과장한테 말해서 개통철회 할수 있도록 최대한 손을 써보겠다 하셨는데

정확히 114에 통화품질 이력을 남긴다는게 어떤식으로 진행되는건지를 모르겠습니다... 이게 어떻게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