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쪽?(아마 맞을듯...)CF 였던거 같은데 일단 CF 내용은 모르겠고 2인조 남성 밴드 (락인듯 락이긴 한데 은은한 발라드 락인가? 전문성이 부족해서 그냥 락이라 하겠음)가 노래를 부르고 흑백이었습니다. 그리고 노래 느낌이 '조용필 - 사랑과 행복 그리고 이별'과 왠지 비슷하고 CF 노래가 1900 년대 음악임.(조용필 노래 원곡은 절대 아님) 그리고 CF가 흑백이었고 2인조 밴드(CF 에서만 인지 아니면 본래 있던 그룹인지 몰르겠음)가 콘서트 같은걸 하고 있었던거 갔았음. 글쓰니까 넘 허접 하다. 그래도 제발 찾아주세요. 가사는 take 응응응(흥부와 놀부 노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