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애누려 얘기하는 짧은 글이지만 더민주당이 언론상에 진보적인 액션을 띠는 동시에 더민주당은 경쟁력을 잃게될거 같아요 김종인 할배가 잘하는게 공천권에서 꼬투리 잡힐만한 인물을 (운동권,종북이라 하고 국민까기
ㅅㅂ) 모두 배제했어요
솔직히 전두환 시절부터 모든걸 누린 양반이 누구에 사주를 받고 민주세력을 숙청하기 위해 나왔기엔 야망이라기엔 내일 하루 더 보람차게 보내는게 차라리 야망인 나이 아닌가요?
철저히 지난 대선 자신의 뜻을 차용만 해서 이미지 베껴쓰기를 한 세력을 위한 복수일겁니다 복수도 아니죠
찍어 누를 준비 하는거죠
천호진 대표 얘기 한것도 공감 못할부분은 아니지만 우리는 중도적 합리적 보수가 아닌 진보세력이다 같이 심판하자 당론으로 얘기가 나오면 다음 대선은 없죠
몇년전에 유시민 씨가 정의당
비례대표 몸담았죠
차악이 없다고요?
정의당 합격 끝에 누가 있었죠? 새누리만 개헌선 만 막으면 어느당을 찍건 (바이러스 당 제외) 성공이라고 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