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확진자가 거의 6만명에 도달하고 있는데 이쯤 되면 백신이 오미크론 감염예방엔 효과가 전혀 없거나 있어도 미미한 수준이란 소리인데 이걸 계속해서 백신을 강요한다?
중증예방? 그걸 핑계로 대려면 고위험군인 기저질환자와 고령자 위주로 맞게 해야지 젊은 연령층, 심지어 청소년층까지 강제하는 이유는 뭐냐? 기존 코로나도 젊은 연령층에겐 중증이 거의 없었는데 그보다도 훨씬 약해진 오미크론을 대비하고자 젊은 연령층이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부작용을 감수하면서?
결국 젊은 연령층들에게 나라가 강제적으로 백신을 맞힐 근거가 하나도 없는데 그걸 강제한다? 이건 무지막지한 위헌이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