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까지만 해도 잠투정 조금 부리는 거 말고는 울거나 때쓰거나 하지 않았거든요.
울기는 커녕 하루종일 웃는 아가 였습니다.
근데 갑자기 3일 전부터 갑자기 악을 쓰고 땡깡을 부리기 시작 했습니다.
잠투정도 훨씬 심해졌고요.
별 상황도 아닌데 갑자기 악을 쓰고 울고요...
이유가 뭘까 고민해봤는데....
1.다른 아이들이랑 놀면서 배웠다.
2.이빨이 나기 시작해서 이앓이가 왔다.
3.어디가 아프다.
4.원래 그렇다.
5.기타
뭘까요....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