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대용량 메일보낼일이 생겨서 메일을 쓰던중에, 네이버 클라우드버튼을 잘못 눌렀더니
2013년의 내가 올려놓은 보물들이 있었네요...
이사가고 컴퓨터를 바꿀때라 백업을해놓고 깜박하고 있었는대 벌써 2년이 넘었네요
타임캡슐을 여는 기분입니다... 당시에 액기스만 모아놓은거라 다시 그녀들을 접할생각에 설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