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대중 대통령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노무현 대통령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문재인 대표님을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난다.
그리고
그 날 손혜원 후보님은 현장에서 많이 우셨다.
그래서인지
사진 작업을 하면서 내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것을 보면
나는 더불어 민주당의 다이아몬드 지지층임에 틀림없다.
손혜원 ( 마포구 을 )
노웅래 ( 마포구 갑 )
표창원 ( 용인 정 )
김광진 ( 더 컷 유세단 )
진선미 ( 강동 갑 )
김빈 ( 더 컷 유세단 )
그리고
사랑하는 문재인 전 대표님
2016.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