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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441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manian★
추천 : 5
조회수 : 106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3/24 23:14:48
8화까지는 콩깍지 쓰인것처럼 정신없이 빠져들어 봤는데
어제부터는 정말 로맨스에만 작가가 영혼을 쏟아부은 느낌이어서 약간 실망하다가
오늘꺼 개연성. . . .
아니 쓰리스타 얘기는 개똥으로 들으면서 직업에 자부심은 무슨 ㅋㅋㅋㅋㅋㅋ ㅠㅠ
그 여자애 구할때 연기 너무 어색해서 내 얼굴이 다 화끈하네여 . . . . . . .
거기에 전염병까지. .
정말 극적인 요소란 요소는 다 때려박은..
자극적인 드라마라는 생각이 볼수록 드네요
그나마 작가특유의 통통튀는 대사가 아니었다면
진작에 망작이었을듯 . . . . . .
드라마 거의 7,8년만에 보는데
송중기에 빠져서 미친듯이 봤지만 이제 그만 볼듯 ㅜㅜ
오늘 10화보다가 수준에 넘나 소름. .
이제껏 그래왔듯 보던 미드나 봐야겄네요 ^^,
송중기는 진짜 잘생겼지만 . . . . . . . . , . . . 한국 드라마는 정말 아닌거같아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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