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이 승부수를 띄운겁니다

30시간의 법칙 
무대가 아닌 무쫄

공천과정에서 
좌시하지않겟다 햇지만 좌시햇고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신의 마이크를 원유철에게 돌리고 
계속 쥐어박히면서 힘없는 모습을 보이니
위상이 크게 흔들리는 형국이엇는데..
이대로 총선치르면 결과와 상관없이 무성이는
찌그러들게 됩니다   자기계파만 챙겨서요
먼저 최소한의 실리를 챙긴 무성이가
이제 서울 새누리 국회위원과 새누리에 대한 지지를
거두려는 지지자들에게 희망을 준겁니다

이로써 서울판세는 나쁘지않게 되엇고
무성이는 총선후 당 헤게모니를 장악하게 됩니다

무성이는 절대 이번엔 굴복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