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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회사 멘붕...
게시물ID : menbung_299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rossgate
추천 : 0
조회수 : 63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24 14: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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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그쯤 정수기를 어머니께서 계약 하셨습니다.

그런데 12월부터 정수기 관리하러 오는사람이 안오고 그래서 그 이류를 묻자 회사가 망해서 못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서 1차빡침 그래서 환불 요구 했는데 기기를 회수해가고 그리고 거기에 위약금까지 저희가 내라는 말을 해서 2차빡침..

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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