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지 않는 한, 정리 해고된 노동자들과 그 가족의 고통을 멈출 수 없다. 세상을 바꾸지 않는 한, 차별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한숨을 멈출 수 없다. 세상을 바꾸지 않는 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유가족들의 진실에 대한 갈망을 풀 수 없다.”
‘안되는 것이 아니라 안 할 뿐이다’라는 말을 통해 권 후보에게는 이미 질 것이라는 패배감보다 언젠가는 그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변호사법 제1조 제1항을 보면 “변호사는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함을 사명으로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거리의 변호사 권영국, 그가 왜 경주에 출마했는지 그 대답이 될 것입니다
#권영국 #거리의변호사 #김석기 #경주시 #총선아바타 #아이엠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