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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591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ksic_E
추천 : 0
조회수 : 65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3/23 18:04:27
한때 네일에 빠져서 미친듯이 사모았는데 지금은 일 때문에 바르지도 못하고 방치중이네요. 손톱을 언제나 짧게 자르는 편이라 앞으로도 안바를것같구...ㅠ.ㅠ
괜찮다면 나눔을 하고싶은데 싱싱하지 못한 것들이라 괜히 걱정이 되서... 그냥 버리는게 나을까요 8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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