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사퇴를 하던 안하던
게시물ID : sisa_6980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져이스
추천 : 1
조회수 : 1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23 11:38:19
할배가 사퇴해도 문제네요.

끝판왕깨면 숨어있던 끝판왕 또 나오는 곳이라서.

사퇴하면 이종걸원내대표가 선대위맡을 텐데, 사퇴를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

애초에 박영선 나간다고 협박할때 잘가라고 보내면 되었을것을

가지말라고 붙잡고, 당 정체성에 맡지도 않은 인물을 모셔와

왕좌에 앉히질안나 그나마 활발한 활동하는 주요 인사들

줄줄이 낙선되는데 공식적으로 침묵. (뒤에선 노력

을 했다고 하지만 아무안전장치 없이 권한다주고선 뭔노력..)

미꾸라지넘이 땔치겠다고 하니까 잠수풀고 급상경해서 

매달리질 안나...무엇보다 자기가만든 시스템공천 시원하게

뒷통수 맞고도 잠수.

시스템공천 파괴하는순간 김종인=문재인 은 아닌줄알았는데

급 상경 하는거보고 알았음.

해결사는 무슨..그냥 큰 변화를 위한 큰내홍에 겁먹고 작은

눈앞의 작은 분란만 수습하고 넘어가고보는 스타일.

대표직 유지하고 지금까지 왔다면 공천권한이라는 막강한

권한으로 박영선 이종걸같은 것들에게 사용할수 있었을 탠데,

사소한 분란 다 수습하고 책임지려다가 지금 남은게 뭔가?

어떤선택을 했어도 지금보단 나았을것이다. 

이해찬 낙마에 세종시 공천, 심상정지역 공천.미친...

다시 돌아와서 대표같은 권한을 갖는다고 하여도 그능력과 그 

포부로는 아무것도 달라질게 없어 보임.

애초에 돌아올 깜냥이 안되겠지만...

이종걸이 잡건 누가잡건 그냥 저곳은 영국식당 메뉴판임.

뭔짓을 해도 종교적으로 믿고믿고믿고 하는 등신들이 있는한

메뉴 안바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