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아일보 사설 제목 "野, ‘김종인 간판’ 말고 문재인 얼굴로 총선 치르라"

 

친노들이 친노 간판으로 당당하게 총선 치르라는 내용입니다 ㅋㅋㅋ 속보이죠

 

김종인대통령은 어떤가? 란 컬럼만큼 속이 보입니다

 

수구언론들은 친노프레임으로 선거를 치르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친노프레임 야권을 타격하기 가장 쉽고 가장 위력적이기 때문입니다

 

친노프레임 강성지지자들은 결집시키지만 외연확장을 막는 새누리당 입장에서

 

공격포인트로는 신의한수가 됩니다 김종인 등판 후 이게 안 먹히니까 

 

김종인 문재인 갈라치기를 지속적으로 합니다 둘을 떼놓아서 친노 프레임을

 

어떻게든 사용하려구 발악중이죠 위 사설도 그런 의도입니다

 

김종인 친노 프레임 없애주는 역활만으로도 그의 긍정적인 측면은 충분합니다

 

저는 내년 대선도 이렇게 치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