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만 하고 짤리든 손가락이 미끄러져서 탈퇴하든 이말은 하고 자야 속 시원하겠습니다. 누군가 나서서 결과에 책임을 지고 책임을 지울수있는 사람인데 댁들은 책임도 안지고 비판이라고 허울좋게 말하지만 비난과 조롱만 가득 퍼질러놓고 마치 정치 9단 아님 평론가처럼 뒤에서 희희번득 서로 책임하나없는 추천눌러가메 이러지맙시다. 보다보다 못참겠어서 한마디 남기오. 환생정치굿판을 여기서 다시 볼줄 몰랐소. 여전히 희희번득거리시오 다음 대선도 이 꼬라지일거 같다 댁들처럼 궁예질해볼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