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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나대던 십상시가 되고싶었던 모지리년 하나가 오늘 폼 좀 구긴거
게시물ID : sisa_6977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병맛이야기꾼
추천 : 6
조회수 : 9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23 00:42:42
힘 좀 있는 노인네 옆에 붙어서 (이 사람이 알았든 몰랐든) 옆에서 뒤에서 완장차고 권력질좀 하면서 들떠서 나대고 다녔는데 막상 그 노인네 영제도 아니었던거고 본인도 십상시할 깜냥조차도 안되는 사람이었던거

어찌되었건 그림 하나 완성되려면 낙선까지 가줬으면 좋겠는데 어찌될진 모르겠고 지금 비대위원 사퇴하는거쯤 솔직히 뭐 아주 혼쭐이낫다 x된거다 이렇게 샴페인 터뜨릴 일은 아니고 그냥 폼 좀 구겼다고 생각하면 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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