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득남한 초보아빠입니다.

 어제는 조용하게 잘 자더니, 오늘은 심하게 칭얼대네요.
그래서 와이프와 안아주고는 있는데, 

손타면 나중까지 힘들다 라는 말이 있더군요.

하도 우니 안아주면 조용해지긴하는데,
산부인과 간호사님에게 물어보니 많이 안아주는것이
좋다고 하시네요. 손탄다 라는건 옛날분들이 하던말이라고..

그렇지만, 주변에 분들은 다들 너무 안아주면 나중까지 힘들다고 합니다. 등센서 알파고인 애들이면 천국을 경험할꺼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