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상상할 수도 없고 상상하기도 싫은 일이지만
유재석도 모르는 사이에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꽃뱀에게 걸리거나
나도 모르는 새에 수입 신고가 잘 못되어 탈세가 일어나거나
운전 중에 실수로 인사사고를 내거나
지인의 시비에 말려들거나
세상을 살다보면 마가낀다고도 하고
휩싸여서 구설수에 오르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예전에 독보적 1위의 mc 주병진씨 어떻게 되었는지 모두 잘 아실 겁니다.
참 그 전에는 깨끗한 이미지였죠
꽃뱀에 걸려서 한 방에 갔습니다.
살다가 그런 일이 아예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유재석도 매장할 것인가?
아니면
유느님이니까 이유가 있을 거야 라고 실드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