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님때 가짜 피해호소년으로 실컷 재미를 봤다 생각했는지
이번엔 김혜경 7급 가짜 제보자로 여론몰이 시작하네요
여러 정황상 국짐과의 연관성및 제보 내용도 상당히 작위적이고 허점이 많은데
이게 또 통한다고 생각하는지 정말 악랄하네요..
가짜 제보자 색출을 저번 박원순시장때 처럼 어영부영 넘어가면 이번에 또 당합니다
저들은 악마에요 강할땐 강하게 밀어붙여야합니다
안그러면 저들은 또 저런 수법 쓸겁니다
이번에 안통한다는것을 보여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