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시간 15분 (배속 좀 올리면 금방 봐요. 무속인이 김건희와 어떻게 알게 됐는지를 빼고 들으면, 4분부터 찍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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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내가 아무리 무당이지만, 내가 점을 보고 맞추긴 하지만 회의감이 든다.
김건희 씨는 무당인 내가 보기에도 사주에 거의 반 미쳐서, 거기에 혼을 다 부어버린 거다.
-> 사주를 업으로 삼는 무속인조차
직업윤리적 측면에서 봤을 때 김건희 씨에 대해서 회의감이 든다는 것.
'무속인조차 그 의도가 의심스러워서 점점 멀리하게 됐다'
무속인의 마지막 말,
김건희 사주에는 영부인 없다. 여러분들 정말 잘 뽑으셔야 해. 영부인감 아니야.
출처 | https://www.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204970556190546&id=100000329595989 https://youtu.be/XnDmloh1s2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