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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당의 위기에 대처하는 이종걸 박영선 김성수의 자세
게시물ID : sisa_6968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사무휽
추천 : 16
조회수 : 164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3/22 08:28:25
A B C군 간의 칸막이 시도는 정동영대표 체제때
한길이가 시도 한거랍니다
김종인이 칸막이 시도에 적극적이지 않앗다는
소문도 있지만 그결정에 책임이 있지요

칸막이 시도가 막힌후  김종인은 중앙위를 떠나고
2시간남짓 지난후 김성수가 다른 방안을 제시합니다
40인의 후보군을 유지하면 비례대표취지와
다른사람이 될수있으니 후보군을 35명으로 줄여야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이후 김종인몫으로 7명을 배정하는 비대위 중재안이 나옵니다 
이 역시 한길이가 칸막이 부결후 시도했던 안 입니다
정동영체제에선 성공했답니다만..

김종인에게 12번  7명 당선권.. 안을 두고 
이종걸이 만나러갑다만 김종인이 거부하죠

문성근 조국이 김종인 2번안을 받아둘여야 한다
중앙위에서 3명만 대표몫으로 3명을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자  비대위에서는 지난 총선 안정권인 4명이 당대표몫으로 관철시키고 김성수가
포함이 되지요

총평하자면 김종인이 잘못한겁니다
비대위원 일부는 무능하고 일부는 영리하고 이득을 봤습니다

노무현대통령 모욕한 김숙희
문재인 종북주장한 공군참모총장 아들 방산업체 비리연계
등의 사람들을 왜 집어넣어서 분란을 자초합니까

당의 백척간두 위기속에서 김종인은 그만두겟다고
배수의 진을 칠때도 비대위는 비례12번 제안을 하며
대신 일부계파가 실리를 챙깁니다

박영선 이종걸 중앙위 화면 보셧습니까
열심히 둘이 얘기하다 카메라가 오니 의식을 
무척하더군요

김종인도 똑바로 알아야합니다
이종걸 박영선은 합법적으로 선출된 지도부도
흔드는 사람들인데 당신이 12번으로 가더라도
비례 2~3명 더 챙기는게 중요한 사람들이니까

이번 비례공천을 정리하자면
욕심많은 할배가 이종걸 박영선에 휘둘리다 입니다
할배는 사심공천 했다고 융단폭격을 받는 동안에도

박영선 이종걸 김성수의  잔머리는 계속 굴러갔으니까요

같이 저질럿는데  둘만 쏙빠져 히히덕 거리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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