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악법에 발맞추어 희망찬 미래의 게임마약산업계를 소개합니다
Game이란
G GHB(물뽕)
A 아편
M 마리화나
E 엑스터시 를 대표합니다. 중독성으로 똘똘뭉친 것들이죠
일단 유명한 세계 마약 전시회를 살펴볼까요?
G-Star- 한국 토종 마약 전시회, 국내의 전통 마약을 선보입니다. GHB(물뽕)의 약자입니다.
E3- 국제 연합 마약 전시회 , 전세계의 다양한 마약을 선보입니다.엔조이 엑스터시 에브리데이의 줄임입니다.
ETCT-유럽의 전시회입니다. 유럽 토너먼트 코케인 테이스트의 약자입니다.
TGS-Tokyo GHB Show 입니다. 열도의 물뽕 쇼입니다.
자 그럼 마약 산업계는 어떻게 돌아갈까요?
게임회사 - 온갖마약을 개발하고 유통합니다. 미쿡엔 대표되는 EA(엑스터시 아츠)있습니다.
감독(디렉터) 마약 농장관리인
PM - 마약 제조 공정을 파악합니다. 필로폰 매니저의 줄인말입니다.
드자이너 - 마약 포장을 어떻게 이쁘게 보일까 연구합니다 뽕쟁이들의 환각을 담당합니다 Drugner라고 합니다.
사운드드자이너 - 환청을 담당합니다.
프로그래머 - 마약 성분 제조연구원 , 뿅가는 모든 요소를 제작합니다.
QA(Quality Assurance) - 마약의 품질을 검수합니다. 온갖욕을 듣습니다.
테스터 - 미리 맛을 봅니다.
클로즈베타테스트 - 일정한 사람들만 맛을 봅니다.
오픈베타 테스트 - 모두가 맛을 봅니다.
고통의 마약 제조 기간을 거쳐 테스트 기간을 거친후 이후 유료화를 합니다. 한번 걸린 뽕쟁이들은 지속적으로 돈을 내고 제품을 맛봅니다.
게임은 우리나라 한류 수출에 일등 공신입니다.
그외 마약산업계를 보조하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PC- 뽕쟁이들의 입맛대로 커스텀한 기구로 마약을 맛봅니다.
콘솔기기- 국제 규격의 마약 사용 기구입니다. 대표적인 기구로 PS(프로포롤-스테이션) ,X-Box(엑스터시 상자)가 있습니다. 이분야는 전세계 마약 매출의 40%정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요즘은 LOL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league of LSD 의 준말이죠 아주 강력한 중독성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 중독 되면 상대방 부모의 안부를 자주 묻게 되는 정신착란증세가 일어 나게 됩니다. NM(No Mother)신드롬이라고 합니다
중독 등급에 따라 브론즈 골드 플레티넘 등등이 있다고 합니다.
모바일게임- 신속하고 어디서든 할수 있게 만들어진 소형화버전입니다. 대표 유통 주자로 코카인톡이 있습니다. 모두의 마약이 대표적인 게임입니다.
게등위- 마약의 등급을 설정하고 뒷돈을 받습니다.전 연령, 12세, 15,19세 가 맛볼수 있도록 나눕니다.
엔비디아,AMD,인텔 - 고품질의 마약을 취하기 위한 보조기구를 판매합니다. 고가일수록 더 깊은 맛을 느낄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스팀 - 신속히 마약을 유통할기 위한 어둠의 통신채널입니다. 검은 돈들이 오갑니다. 가장큰 블랙마켓입니다. 수장은 게이브 뉴웰입니다.
빈민층의 영혼까지 사로잡는 세일 고문을 자행하는 악랄한 보스입니다.
마약을 제조하기위한 특화된 전문 엔진툴이 있습니다.
자체 제조가 힘든 회사가 돈을주고 빌려 옵니다.
엔진으로 약을 만들다니 단단이 약을 빨았나 봅니다.
언리얼 엔진 - 약10억, 온갖 형태의 약 제조가 가능하고 뽕삘찬란한 환각을 보여줍니다. 환각이 눈으로 보고도 믿을수 없어서 언-리얼 이라고 하나 봅니다.많은 회사들이 차용하고 있습니다
크라이엔진 - 20억이상, 환각수준이 너무 사실적이라서 크라이실사스라는 마약이 대표적인 회사입니다. 다루기가 어렵지만 약빨만큼은 독보적인 툴입니다
유니티엔진 - 약 100만원 ,저렴만 빈민들을 위한 슬럼가의 약 제조도구입니다. 가볍도 손쉬워서 개인이 접근하기 좋습니다.
휴대용 마약 게임 제조의 유망주 입니다.
소스엔진 - 악랄한 스팀을 가지고 있는 밸브사의 자체 엔진입니다.
이상 창조마약의 선두주자 게임산업의 간단한 소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