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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3에서Mk.42 원격착용 테스트하다가 파츠 하나에 직격으로 맞아박살나는 수트........
헬리캐리어 습격 이후 거의 박살난 Mk.6를 대신하여 스타크 타워로 돌아가 테스트도 안끝낸 상태에서 착용한다.
토니가 양 손목에 팔찌를 착용한 채 자비스를 호출하면
아머가 토니가 있는 장소로 날아와 팔찌의 위치에서 전신을 스캔하여 자동으로 장착된다.
Mk.6에 비해 레이저가 강화되었고등과 가슴에 추가적인 제트팩을 붙이고 비행을 하는 모습이 나온다.
아이언맨3에서 어린 아이에게 싸인을 해주다가 몸의 이상을 느끼고 급하게 착용한 수트로 잠깐 등장하기도 한다.
기동성에 중점을 둔 수트.
Mk.40 샷건의 모체가 되는 수트라고 한다.
Mk.13의 개량형수트방어력과 무장을 강화
스텔스 수트'스니키'
아이언맨3에서 알드리치 킬리언에게 Mk.42를 입혀 폭파시킨 뒤, 뛰어내릴 때 잠깐 착용한 비운의 수트
다리 한 쪽마저 잘린 상태로 날아왔다가 토니를 착륙시킨 후 붕괴(…)
정찰용 수트'나이트 클럽'
대 화력전 수트'하트 브레이커'
아이언맨3에서만다린세력과의 결전 시작 때 아이언맨 군단의 선두로 왔다.
아크 리펄서의 공격력이 가장 강화된 버전.
'카사노바'
Mk.17을 베이스로 스텔스 기능을 추가한 수트
'파이썬'
우주에서의 전투를 고려하여 만든 수트.
'탱크'
중장거리 공격특화형 수트
중건설용 수트 '스트라이커'
영화 공식 아트북에서는 'Thumper(썸퍼)' 라고 표기 되어있다.
'감마'
Mk.25의 업그레이드 버전
'디스코'
주위의 환경과 일체화 할 수 있는 잠입형 수트
'잭'
방사능 보호용 수트
'피들러'
기동성, 이동성이 고려된 건설용 수트
'블루 스틸'
근접 공격용 특화 수트
'피스톤'
고속비행 수트
'로미오'
Mk.17 하트브레이커의 업그레이드 수트
강화 에너지 수트(ENHANCED-ENERGY SUIT) '실버 센츄리온'
아이언맨3에서 토니가 이것을 입고 컨테이너에 갇혀 있던 페퍼를 구출하러 갔으나,
킬리언이 끼어들어 흉부가 손상되고 구출에 실패하나 팔에 장비된 검으로 킬리언의 팔을 잘라낸 후 버려진다.
'사우스 포우'
재난 구조 수트의 프로토타입
재난 구조용 수트(DISASTER-RESCUE SUIT) '레드 스내퍼'
아이언맨3 최종결전 장면에서 익스트리미스 병사들에게 파괴되는데,
토니가 하트브레이커보고 도와주라는 명령에 도움을 받아 붙어 있던 세명의 익스트리머스중 하나를 제거하나 남은 둘중 하나가 하트브레이커에게 달라 붙어 다른 곳으로 가버린 덕분에 파괴당한다.
'피스 메이커'
폭동진압용 수트
'헤머헤드'
심해형 수트
헤비 리프팅 수트(HEAVY-LIFTING SUIT) '이고르'
최종결전 장면에서 폭발로 토니와 로드가 서 있던 구조물이 무너지려 하자 토니의 호출로 구조물을 지탱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헐크버스터가 아니다....
준궤도용 수트(SUBORBITAL SUIT) '스타부스트/제미니'
아이언맨3에선 마지막 전투때 하트브레이커 바로 왼편에 있었고, 전투중에도 하늘을 향해 돌진하는 모습으로 짧게나마 출연했고 이후 익스트리미스 병사가 던진 쇠파이프를 쳐내고 리펄서건으로 익스트리미스 병사를 때려잡는 모습으로 다시 짤막하게 출연했다.
초고속 수트(HYPER-VELOCITY SUIT) '샷건'
모든 아이언맨 수트중 가장빠른 수트 최고속도는 마하5정도 라고 한다.
아이언맨3에선킬리언을 상대로 꽤 오래 버텼으나 킬리언에 의해 팔, 다리가 잘려지고 마지막에 반토막 나면서 박살나게 된다.
초고속 수트라는 이름답게 리펄서건 3연속 발사를 보여주었지만, 정작 3방 모두 피했다.....
스켈레톤 수트(SKELETON SUIT) '본즈'
토니가 Mk.42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만든 시험성격의 수트.
익스트리미스와의 전투 중에 살짝 모습이 나오며,버기처럼 온 몸을 따로 조각내어 각각의 파트를 회전시켜 익스트리미스 솔저들을 두들겨 패는 간지를 보여주었다.
아이언맨3의 간판수트이자 주력수트.
미완성된 수트인지라 제대로 쓸 수 있는 무기라곤리펄서건하나 뿐이며 제대로 날지도 못했었다.
이 수트로 하이잭 당한 대통령의 전용기에 타고 있던 사빈을 처치하기도 하고, 비행기에서 추락한 사람들을 구해내기도 한다. 하지만 그 후 날아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또분해된다(…)
이때 부서졌던지라 최종전투에선 참여하지 못하다가 위기 상황에 다시 등장.
하지만 토니가 수트를 입기도 전에 난간에 부딪혀서 또분해된다(…).
박살난 수트를 토니가 킬리언에게 입힌 후 자폭시켜버린다.
킬리언에게 일방적으로 털리기만 한 다른 수트들과는 달리 킬리언에게 치명상을 입히는 활약을 했다.
참고로 이 수트는 처음으로 착용할 때, 잠결에 실수로 불러서 토니가 부쉈을 때,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최종보스 전에서 날아왔을 때까지 합쳐서총 4번이나조각조각 난다.
외형은 Mk.42와 동일하지만 색이 반전되어 기존의 아이언맨 컬러링과 매우 흡사해졌다.
Mk.42에서 보여줬던 파츠 분할 자율 추진 및 장착 기능 역시 그대로 갖고 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나오는헐크버스터시스템.영화에서는 '헐크버스터'라는 이름은 쓰이지 않으며, 베로니카라는 이름으로나온다. 원작 코믹스와는 달리 브루스 배너가 직접 개발에 참여했다.
기체에 아크리액터가 최소 10개이상 달려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그만큼 화력도 어마무시하다.
어벤저스2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최종결전에서 입고 나온 수트
신형 수트이지만 헐크버스터에 묻혀서 그런지 존재감이없다......
제임스 로드의 수트
아이언맨 Mk.2 슈트에저스틴 해머가 판매한 무기와 추가장갑이 증설된 것.
아이언맨3 프롤로그에서 치타우리 침공 당시 아시아에서 이 수트를 입고텐 링즈를 추적하고 있었다고 한다.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에 등장하는 새로운 워머신 수트
Mk.2 보다 육중한 모습으로 변했고 진압봉이 무장으로 추가되었다.
평상시에는 오른쪽 어깨의 캐넌으로 쓰다가 근접전 상황에서는 떼어내서 진압봉으로 사용하는 듯...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