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고 비꼬고 열폭이라고 환자처럼 매도하고
분명 정도가 심한데
이건 심한거같아요 라고 말리는 사람이 없네요
오히려 뭐가 잘못됬냐 적반하장이 더놀랍고
솔직히 다 똑같아보여요
자기들끼리글쓰고 자기들끼리 추천하고
이건 좀그런거같아요 하면 비꼬기시전
한동안 저기에 몸담아서 활동했던적도 있었어요
그 때도 좀 아닌거같다 싶은분은 꼭 있었지만
지금은 이용하는 사람들이 바껴서 그런지 유독심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더 나아질수도 잇을지 모르겠지만
1년전이나 지금이나 제가볼땐 똑같네요
방송끝나면 치고박고싸우고
이러지말자고 의견도 내봤지만 그 때뿐이고
재미없다는 재밋다는 글에 상처주는말하고 변함없을듯 해요
저는 그냥 포기했네요..
아무튼..가끔 여기 게시판에 재밋는 글 올려도 괜찮을까요?